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터 플라처 (문단 편집) ==== [[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국가대표팀]] ==== 클럽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플라처는 1931년부터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. 하지만 당시 오스트리아 대표팀에는 [[루돌프 하이덴]]이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고 있어서 플라처에게는 출전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. 그러다 1933년, 하이덴이 프랑스로 떠난 이후 플라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[[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|이듬해의 월드컵]]에서 주전으로 오스트리아의 골문을 지켰다. 대회 내내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플라처였지만 [[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/8강 이후#s-2.1|4강전]]에서 호스트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이탈리아]]의 [[엔리케 구아이타]]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, 월드컵 우승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. 안슐루스 이후 플라처는 [[독일 축구 국가대표팀|독일 대표팀]]에서 2게임을 더 출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